해결사를 통해 어려운일 해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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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사람이나 물건을 찾거나 의뢰를 해결하는 일종의 흥신소 비슷한 일을 하는 이들. 주로 빚을 받아내는 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 업계에서 다른 의미로는 살인 청부업자를 의미하기도 한다.  사실 폭력조직이나 심부름센터, 용역 같은 어중이 떠중이들이 이쪽 업계엔 넘치는데 굳이 '해결사'라고 둘러 부른다면 백이면 백 살인 청부업자일 가능성이 높다. 물론 해결사가 직업인 캐릭터 목록의 캐릭터들은 모두 평범한(?) 퀘스트로 살아가는 흥신소나 심부름센터의 직원들이다. 고객의 은밀한 의뢰를 해결하며 그 보상으로 먹고사는 특성상 배틀물을 쓸 때 옴니버스식 스토리를 만들기 만만한 주인공의 직업으로 꼽히기도 한다. 해결사 주인공들마다 나름의 공통점이 있다면 대표적으로 돈과 빚에 상당히 쪼들린다는 것. 의뢰비를 비싸게 잡아도 그 과정에 필요한 무기나 은폐공작을 위한 뒷돈 등으로 줄줄 세어나가 의뢰를 성공해도 겨우겨우 입에 풀칠하는게 고작. 경우에 따라서는 빛쟁이에게 시달려 월세를 못내고 쫒겨나가기 직전에 아슬아슬하게 한탕 성공하지만 결국 빚쟁이에게 뜯겨서 몇푼 남기는게 고작인 것도 흔하다. 하지만 쪼들리지 않으면 그날로 작품 막내려야 하기 때문에 억지력을 써서라도 가난하게 만들어야 한다.(…)  어찌보면 그럴만도 한 게 애초에 남의 귀찮거나 어려운 일, 더러운 부탁 등 가리지 않고 돈 받고 대신 해주는 일인데 돈이 궁하지 않다면 그런 위험천만한 일 자체를 즐기는 이상한 캐릭터가 되기 때문이다. 때문에 할 줄 아는 게 이런 일밖에 없다던가, 모종의 약점을 잡혔다던가 등등 여러 명목으로 해당 캐릭터가 어째서 이 일에 종사하는지 묘사가 요구된다. [1] 하지만 성향에 따라서 딱한 사정을 가진 의뢰인을 배려해 명목상 푼돈만 받고 사실상 무료로 의뢰를 받는 해결사도 존재한다. 또 대부분 중간 알선책 등에게 소개비, 수수료 명목으로 상당량을 뜯기는 것도 비슷하다. 대표적으로 데빌 메이 크라이의 레이디나 겟 백커스의 헤븐. 하지만 이런 중간 알선책을 비롯한 여...